안녕하세요  김두하님.
항상 아껴주시고 이용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.
항상 초심을 잃지않고 더더욱 편안한 펜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캬라반은 내부 인테리어에 문제가있어 수리완료시까지 이용이 불가능합니다.
대신 펜션옆 저수지에 수상 방갈로를 14 채 준비하고있으며 5 월초순 개장합니다.
물위에 떠있는 방갈로에서 하룻밤~ 좋은 추억이 되시리라 봅니다.

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~